기사 (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몸살이 난 아침, 엄마를 떠올렸다 '녹색 아버지'의 자리는 어디인가 당신의 일상을 환기하는 '기점'은 어디입니까 '초딩'이 된 연이, 널 불안해하지 않을게 결혼과 육아, 나를 너그럽게 만들었다 전업맘 8년차, 내가 짓고 싶은 표정은 똥도 더럽지 않을 수 있다 서로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여행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정할 거야" '하얀 거짓말'이 필요한 이유 아이의 '개별성'을 볼 줄 아는 엄마가 되고 싶다 다가오는 연말, 딸에게 줄 엄마의 선물 나를 깨우는 아이의 말… "우리 집에 놀러와" 사교육, 지금도 늦었다는 말에 대하여 아이가 둘이라 행복한 이유… '둘째맛'이 따로 있다 끝까지 스마트폰을 주지 않았다 어디를 가느냐가 나를 말해준다 운전석에 앉은 연이, 조수석에 앉은 엄마 더 많이 칭찬하고 사랑하기 일곱 살, '죽음'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 숙제를 대하는 엄마의 자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