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 끄지 마세요, 무서워요"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 Q. 저희 아이는 어린이 집을 다니고 있는 만 4세 여아입니다. 겁이 많아서 그런지 어두운 걸 싫어하고 특히 밤에 잘 때 불을 못 끄게 합니다. 옆방에 갈 때 더욱 무서워하며 괜찮다고 말해줘도 소용이 없어요. 무엇이 무섭냐고 물어보면 괴물이 있는 거 같다고 합니다. 원인을 알고 싶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A.◇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어머니 안심하세요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고 또래관계도 형성되는 시기인데 아이가 겁이 많아서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생기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실 거 같습니다. 우선은 가정에서의 생활이 불편하고 무엇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윤정원 | 2018-05-21 11:10 인천중앙도서관, 유아 365명에 동화책 무료 증정 인천중앙도서관은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19개월 이상 35개월 이하 유아 365명에게 '북스타트 플러스 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한다. ⓒ인천중앙도서관 인천중앙도서관(관장 김희수)은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19개월 이상 35개월 이하 유아 365명에게 '북스타트 플러스 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중인 북스타트 사업은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을 갖고 함께 놀 수 있는 영유아 독서운동이다. 북스타트 꾸러미를 받고 싶은 부모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교육 | 이유주 기자 | 2013-06-12 11:36 장난감 활용 가치는 높이는 엄마의 상상력 [연재] A부터 Z까지 오감자극 엄마표 홈스쿨이야기 아이랑 집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아주다 보면 장난감의 갖고 노는 흥미도의 유효기간이 최소 1주일에 최대는 한달 정도임을 직시하게 된다. 장난감은 처음에는 호기심을 갖고 구매했다가 장기적으로 즐겁게 갖고 놀면 좋은데 아이가 여러번 갖고 놀면 흥미도도 떨어지고 오래 갖고 놀다보면 싫증을 내고 커지면서 어린시절 갖고 놀던 장난감은 무용지물이 되게 된다. 이러한 장난감을 중고로 팔거나 교환을 해도 좋지만 아이가 좀더 갖고 놀기에 적합하다고 판단이 들면 집에 놓기 마련인데 활용가치를 높일 수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박수영 | 2013-02-21 14:51 경기도의 재발견!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편 [연재] 두 아들래미와 함께하는 지지리 궁상 싼티 여행 ◇ 오늘은 어디로 갈까? 일요일 아침. 늘 그랬듯이 ‘오늘은 어디로 갈까’ 고민만 하고, 아무런 대책도 계획도 없이 무작정 김밥을 말았습니다. ‘흠… 날씨도 쌀쌀한데, 경기도에 뭔 어린이 박물관이 생겼다는데 가볼까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늘 그랬듯이 앞뒤 재지도 않고 우리 가족은 경기도로 돌진했지요.(정말 단순한 것 같아요. 흑흑) ◇ 아니 웬걸. 인기폭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꼭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갑시다!!! 상일 IC에서 40여분 정신없이 달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도착.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한민정 | 2011-12-27 14: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