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초등생이 제안한 ‘놀 권리’ 조례, 시민토론으로 이어간다 가장 작은 자의 인권, ‘영화’에서 찾았다 “그게 더 고마웠어요, 억지로 위로하지 않는 것” “안전 사각지대 찾는 게 자식 잃은 부모의 일인가” [1터뷰] ‘어린이안전처’를 만들어야 할 이유 보육교사에게 “벼락 맞을 ×”… 참아야 합니까 어린이안전 전담 인력 0명… ‘어린이안전처’ 대안 될까 보육 스트레스보다 ‘원장’ 스트레스가 여섯 배 더 많아 [1터뷰] "아동을 위해 서울시가 가장 먼저 할 일은…"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은 참담하다” “15년 일해도 최저임금 인생”… 보육교사들 ‘허탈’ 이기고 지는 게 없는 놀이를 아세요? 살면서 이렇게 미치도록 가지고 싶은 건 ‘아기’뿐이었어 “우리가 죽어야 기사 쓸 겁니까?” “애들은 잘 놀아야지” 내 아이에게도 그런가요? 북극으로 여행을 떠난 부엉이 사진사와 곰 조수 아동 열 명 중 한 명 ‘주거빈곤’… 혐오도 커진다 그렇게 놀기만 해가지고 뭘 배우겠냐고요? 키즈 유튜버 인권 지침… 일단은 ‘환영’ 실효성은 ‘글쎄’ ‘난임으로 괴로운 부부’로만 살고 싶지는 않았다 서울시, 전국 최초 ‘아동 주거빈곤 지원 조례’ 제정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