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홀로 남겨진 차 안, 어른에겐 ‘잠깐’ 아이에겐 ‘치명’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지난해 7월 17일 경기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서 네 살 아동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여름철, 어른들의 부주의로 뜨거운 차량에 갇혀 사망하는 안타까운 차량갇힘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차량이 여름철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표면온도가 최고 90℃ 이상까지 오른다. 다가오는 여름, 차량갇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아동인권센터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내놨다. 바로 ‘나홀로 차에’(Car Alone). 이 프로젝트는 차량갇힘사고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베이비뉴스는 22일 정병수 국제아동인권센터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9-05-22 18: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