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 그 후] 남편 채용 부정수급 어린이집, 2년 만에 '운영정지'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원장 남편을 보육교사로 채용해 운영비를 부정으로 받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경기 수원시의 한 가정어린이집에 대한 행정처분이 2년 만에 나왔다.(▶관련기사 : [단독] "원장 남편 채용해 부정수급" 보육교사 제보 진실은?)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5일, A어린이집의 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 편취 금액 912만 원을 환수 결정했다고 알렸다. 그리고 보육 당국은 해당 어린이집과 원장에 대해, 원장 자격정지 6개월(2020년 11월 ~ 2021년 4월)과 어린이집 운영정지 6개월(2020년 11월 ~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0-10-21 1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