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엄마 다 모였다!' 부경맘 플리마켓 ‘북적북적’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올해로 6회째 맞이한 부경맘 플리마켓 현장19일 오전 11시께 부산진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서면점 옥상주차장이 엄마들로 북적북적했다. 엄마들이 오전부터 모인 이유는 부산 최대의 맘카페 부경맘에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은 플리마켓을 열었기 때문. 아이를 유치원·어린이집에 보내고 방문한 엄마부터 배 속에 아기를 품은 예비 엄마까지 부산에 거주하는 엄마는 전부 모인 듯 했다.플리마켓은 맘카페 부경맘 회원인 엄마들이 판매자로 나서 이제는 아이가 성장해 사용하지 못하는 물품을 중고가격으로 파는 곳이다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4-20 17: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