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감] ‘80과 23’… 서울 국공립어린이집, 구마다 편차 크다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서울시가 매년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가고 있지만 구마다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경기 성남시분당갑)은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자치구별 국공립어린이집 배치 현황’ 자료를 인용해, 2014년 서울 25개 자치구의 국공립어린이집 수는 총 844개소였지만 올해는 8월 기준 1443개소로 599개소나 늘어났다고 17일 밝혔다.하지만 확충된 국공립어린이집 숫자는 자치구별로 차이가 많았다. 올해 8월 기준 서울시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이 가장 많은 곳은 성북구로 정책 | 김재희 기자 | 2018-10-18 13: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