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협업으로 일군 1년…“작은 관심은 큰 힘이 됩니다” 지난해 베이비뉴스는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로서 6·13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한 우리 동네 ‘엄빠후보’ 30명을 소개했습니다. 이 중 시도의회의원 두 명과 구시군의회의원 두 명, 총 네 명의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엄빠후보에서 엄빠의원이 된 이들께 당선 1주년 특별기고를 부탁했습니다. 지난 1년간 소회를 들어보고, 앞으로 어떤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지 들어보고자 합니다. - 편집자 말1년이라는 시간이, 흔히들 하는 말처럼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여겨질 만큼 빠르게 정신없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기고 | 정리 = 김재희 기자 | 2019-06-17 15:00 지방선거 엄빠 당선인들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겠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베이비뉴스는 6.13지방선거 기간 동안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 후보 30명을 소개했다. 그 중 두 명의 시도의회의원과 두 명의 구시군의회의원이 당선됐다.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정치인 4명이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15일 네 명의 당선인들에게 소감과 포부를 들어봤다.◇ 23년 만에 지역주의 타파 “김삼수·구경민 부산시의원 당선”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23년 동안 지역구의원 42석 전석을 보수정당으로 채워온 곳으로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정당에서 한 석도 배출하지 못했다. 이번 6.13지방선거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8-06-15 16:00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방 만들겠습니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엄마아빠의 직접정치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로서 6.13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한 우리 동네 ‘엄빠후보’들을 소개합니다. - 기자 말“지난 4년간 제7대 해운대구 기초의원으로 재임하는 동안 각종 현안 사업들이나 지역의 민원 등에 있어 기초의원으로는 구의회에서 부딪히는 것들이 시의회에서는 가능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직접 참여해 바꿔보려고 광역의원에 출마하게 됐습니다.”6.13 지방선거 부산시의회의원 해운대구제3선거구(반여제2동, 반여제3동, 재송제1동, 재송제2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6-04 16: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