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가정위탁부모 상시 모집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부모의 질병, 이혼, 사망, 실직, 아동학대, 수감 등으로 친가정에서 보호받을 수 없는 18세 미만 아동을 일정한 자격을 갖춘 위탁가정에서 일정기간 동안 아동을 건강하게 양육하는 제도인 ‘가정위탁’.서울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이처럼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사랑으로 돌봐줄 ‘가정위탁부모’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위탁가정을 제공하는 서울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아동이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성장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보호 양육을 희망하는 위탁가정을 발굴·배치하고 양육상담 및 사례관리, 정책 | 전아름 기자 | 2022-08-04 13:26 올해 중3부터 대학입학금 ‘0원’ 입니다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전국 모든 대학입학금 완전 폐지앞으로는 100만 원에 이르던 대학 입학금이 없어집니다. 전국의 국공립대가 올해부터 입학금을 폐지한 데 이어, 사립대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깜깜이’ 대학입학금, 단계적 감축사실 그동안 대학들은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이 훌쩍 넘는 돈을 입학금 명목으로 받아내고도 사용처를 분명하게 밝히지 않아 비판을 받아왔는데요. 교육부는 전국 대학과 전문대 330곳이 입학금 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계적 감축이 끝난 뒤 프레스룸 | 김솔미 기자 | 2018-03-01 11:12 문재인 대통령 생애주기별 복지공약은?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미세먼지 대책 발표, 국정교과서 폐지, 4대강 사업 감사 지시 등 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하면서 문 대통령의 공약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물론, 국민들이 문 대통령이 내놓은 복지정책 공약이 제대로 실현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문 대통령은 아동수당 도입,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아동 공약을 비롯해 신혼부부, 맞벌이 부부, 중장년층을 아우르는 복지정책을 공약으로 내놓은 바 있다. 문 대통령의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공약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봤 정책 | 정가영 기자 | 2017-05-23 11:55 윤소하 의원 "아동자립 지원금 지역별 1000만원 차이, 일원화 필요"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양육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자라다가 만 18세가 되어 퇴소하는 아동의 아동자립지원금이 지역에 따라 지급 기준이 달라 이들이 정착하기까지 소득을 보장해 줄 기초생활보장제도 특례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30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2016 국정감사에서 아동자립지원금이 지역에 따라 최고 1천만원까지 차이나는 것을 지적하며 이와 같이 주장했다.아동자립지원금은 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입소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퇴소할 때 자립을 위해 지원되는 사회 | 신세연 기자 | 2016-09-30 15: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