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아과 의사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유행" 경고... 질병청 "위험한 수준 아니다" 해명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최근 아동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폐렴균 감염증 관련해 대한아동병원협회가 "정부의 대응이 안일하다"라며 '소아진료 대란'을 우려를 표한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4일 설명자료를 배포해 "최근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2019년 동기간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라고 해명했다.마이코플라스마폐렴은 주로 영유아에게서 발병하는데, 감염 시 38℃ 이상의 발열, 심한 기침과 가래가 3~4주 지속된다. 감기와 증상은 비슷하나 고열, 기침, 가래가 오래가며 항생제와 해열제를 써도 큰 차도가 없다. 폐렴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3-12-05 15:14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 있지만 떨어지는 출산율..."재구조화 시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민주평화당 국회의원(전북 전주시갑)이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저출생 국민인식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저출생 정책 ‘재구조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광수 의원은 "우리나라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는 35만 8000명을 기록해 40만 명 아래로 처음 떨어졌고,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0명대 합계출산율이 눈앞으로 다가온 상황"이라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다양한 정책 | 전아름 기자 | 2018-11-28 17:05 “경피용 BCG 백신 국가무료예방접종에 포함해야”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경피용 BCG 결핵 예방백신을 국가무료예방접종사업(NIP)으로 정식 채택하고, 현 1회 무료접종인 수두 예방접종을 2회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아울러 소아청소년과 병원의 일반병상 의무 확보 비율을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과 천정배 의원, 자유한국당 이주영 의원의 소개로 경피용 BCG의 정식 NIP 채택, 수두 2회 추가접종 NIP 확대 시행, 소아청소년과 병원 일반병상 의무 확보 비율 수정 등을 골자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1-19 17: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