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노총 "보육교사 참여 배제한 유보통합추진위 규탄한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보육교사 현장을 대표해온 함미영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장이 유보통합 추진위원회 구성에서 제외됐다고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정부는 함미영 지부장에게 유보통합 추진위 위촉동의서를 보냈으나 추진위 출범 전까지 아무런 이야기도 없다가, 함 지부장이 질의하자 그제서야 특별한 설명 없이 제외됐다고 전할 뿐이었다.노조는 "함미영 보육지부장은 그동안 현장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정부에 전달해왔다"라며 현장 대표성이 있는 인물임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3-04-04 17:00 "국공립어린이집 직영화가 국가 책임보육"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국공립어린이집 직영화가 원칙이다!” “원칙이다, 원칙이다!”“정부가 직접 민간위탁 폐지와 직영화를 주도하라!” “주도하라, 주도하라!”2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 모인 어린이집 선생님들, '보육노동자들'의 목소리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보육협의회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위탁운영이 아닌 직영이 원칙”이라며 “정부가 직접 직영화를 주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대통령 공약이 보육현장을 바꾸지는 못한다. 보육현장을 바꾸는 진짜 힘은 현장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7-09-24 07:18 "보육대란 주범은 박근혜 정부"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18일 이준식 장관과 교육감들이 만나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논의했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헤어지면서 보육대란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에 보육교사 노조와 시민단체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나서 보육대란을 해결하라고 촉구했다.기자회견을 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서울보육포럼, 인천보육포럼, 인천보육교사협회, 참보육을 위한 부모연대, 참여연대는 보육대란의 원인을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누리과정 대상을 확대하면서 재정 소요는 사회 | 김은실 기자 | 2016-01-19 17:26 한국보육교사연합회 첫 걸음 내딛다 베이비뉴스 이경동 기자 = 보육교사들의 열악한 처우개선과 권익 대변할 한국보육교사연합회가 지난 3일 창립대회를 가졌다. 사진은 한국보육교사연합회 창립을 후원한 기독교사회책임 사무총장 김규호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kd.le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한국보육교사연합회는 지난 3일 오후 3시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학교 천마홀 강의실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과 정관 채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국보육교사연합회 측은 “그동안 보육교사들은 열악한 처우를 받으면서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구 사회 | 이경동 기자 | 2011-09-05 12: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