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명을 살리는 보호출산제, 국회 통과 꼭 좀 부탁드립니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1터뷰'는 베이비뉴스 기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담는 코너입니다.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정문 앞에서 ‘지켜진 아동의 가정보호 최우선 조치를 위한 공동대책 위원회(이하, 가정보호 공대위)’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이 발의한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가정보호 공대위 위원장을 맡은 이종락 목사로부터 왜 이 보호출산법을 지지하는지 이유를 들어봤습니다.Q. 가정보호 1터뷰 | 권현경 기자 | 2021-01-07 17:49 "반복되는 영아유기… '보호출산법'이 유일한 대안"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태아의 생명과 태어난 생명을 살리며 미혼부모가 안전하게 아기를 키울 수 있고 모든 아동이 가정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김미애 의원이 발의한 ‘보호출산제(비밀출산제)’를 적극 지지한다.”‘지켜진 아동의 가정보호 최우선 조치를 위한 공동대책 위원회(이하, 가정보호 공대위)’는 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정문 앞에서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사회를 맡은 오창화 전국입양가족연대 대표는 “2012년 시행된 입양특례법으로 인해 자신의 이름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없는 다양한 사연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0-12-09 08:45 바른인권여성연합 “비밀출산법 조속히 제정하라”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지난 3일 새벽 서울 관악구의 한 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인근에서 사망한 아기가 발견됐다. 바른인권여성연합은 5일 오후 이 아이를 추모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비밀출산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바른인권여성연합은 “어리고 무고한 생명을 외면해 죽음에 이르도록 방치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면서 “아기의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요청한 비밀출산법을 만들어야 했다”고 지적했다.이들은 “국민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베이비박스에 보내지는 아이들은 버려진 아이들이 아니다. 생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0-11-06 17:23 ‘아픈 아이 두고 전전긍긍…’ 가족돌봄휴가 입법 추진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이주의 보육법안’은 한 주 동안 국회에 발의된 보육·육아 관련 법안을 정리해드리는 코너입니다. - 기자 말독감에 걸린 아이. 엄마아빠는 회사에 가야 하는데 어린이집에도 못 보내고 연차도 없다면 어떻게 할까.아픈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서 전전긍긍해본 적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환영할 만한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경기 부천시소사구)이 대표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 최규화 기자 | 2018-02-12 17:43 버려지는 아이 줄이는 ‘비밀출산제’ 도입될까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베이비박스의 두 얼굴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 있는 ‘베이비박스’를 알고 계신가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부모가 아이를 두고 갈 수 있게 마련된 상자인데요. 사실 베이비박스는 현행법상으로 인정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부모가 포기한 아이의 생명을 구했다는 평가와 아동 유기를 방치한다는 지적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일 비밀출산제 도입 추진최근 일본에서 임신부가 익명으로 출산을 하는 '비밀출산' 제도의 도입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도입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비밀출산 프레스룸 | 김솔미 기자 | 2017-12-28 18:21 '임산부 사생활 보호' 비밀출산제 도입 추진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친생부모의 권리와 아동의 권리가 충돌된다고만 보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어느 부분을 먼저 해결해야하느냐가 아니라 동시에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한 생명이라도 거리에서 죽지 않도록 실질적 법안을 아동의 입장에서 아동 권리보호 차원에서 국가가 책임지고 해야합니다." 2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비밀출산제 도입을 위한 특별법 제정 공청회’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오신환 바른정당 국회의원(서울 관악을)은 이렇게 강조했다.이번 공청회는 미혼모 등 임신·출산으로 인해 위기를 겪게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7-09-29 09: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