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년 신생아도우미서비스 선정기준 완화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내년부터 산모·신생아도우미서비스의 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돼 서비스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신청월 전월의 건강보험료 납부액만을 기준으로 산모·신생아도우미서비스 대상자를 선정하던 기준이 내년부터는 신청월 직전 6개월 평균 건강보험료 납부액으로도 선정될 수 있게 된다. 현재 산모·신생아도우미서비스는 신청월 전월의 건강보험료 기준 전국가구평균소득 50% 이하의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다. 하지만 복지부는 내년 상반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안내’를 개정하고 신청월 출산 | 정가영 기자 | 2013-11-07 12: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