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작구, 첫째아 출산지원금 30만 원 지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그동안 지원되지 않았던 첫째아 출산가정에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금액인 30만 원을 지급한다. 둘째아는 30만 원에서 50만 원, 셋째아는 50만 원에서 100만 원, 넷째아 이상은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각각 지급금액도 확대했다.이러한 내용을 담아 개정된 출산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는 2019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적용된다.지급대상은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로, 출생신고 후 1년 이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육아/교육 | 전아름 기자 | 2018-11-14 15:03 아빠들이여, 신생아 육아에 도전하라 [연재]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와 그렇지 않은 아빠. 둘의 차이는 언제부터 시작될까?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라고 할 수 있다. 신생아를 잘 돌보던 아빠가 아이들이 좀 컸다고 무관심해지거나, 이와는 반대로 신생아를 안 돌보던 아빠가 어느 순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육아는 아빠의 일방적인 행위가 아니라 자녀와의 상호작용이기 때문이다. 어떤 아빠들은 자신의 자녀가 ‘유치원(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돈을 많이 벌면’, ‘여유가 생기면’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단서 붙은 다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강현식 | 2013-12-10 09:05 산후조리원이 내 집으로 온다 (주)차케어스는 산모재택케어 서비스 '차맘스케어'를 런칭했다. ⓒ차케어스 홈페이지 차병원 자회사 ㈜차케어스(www.chamomscare.co.kr)는 임산부가 산후조리원과 같은 서비스를 산전부터 집에서 받을 수 있는 ‘차맘스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차케어스는 지난해 11월 임신 33주부터 출산 2주 후까지 실시되는 산모재택케어 서비스 ‘차맘스케어’를 런칭했다. 산전에는 전담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점검하고, 병원 진료시간이 짧아 미뤄뒀던 궁금증도 상담해 준다. 또 분만 출산 | 신은희 기자 | 2011-01-19 12: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