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작구 “어린이 보호구역 잘보이게”… 노란색 안전시설물 3종 세트 구축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인성 강화 교통안전시설물 3종 세트’를 일괄 설치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한다.‘시인성 강화 교통안전시설물’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노란색 방호울타리 ▲노란색 횡단보도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교통 약자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노란색으로 설치한 시설물이다.구는 지역 내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구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지난달 강남초등학교, 예담어린이집 앞 어린이 보호구역 총 2곳에 시인성 강화 교통안전시설물 3종을 구축했다 사회 | 소장섭 기자 | 2024-04-02 15:04 동작구 '상도2동 우리동네 키움센터' 문 연다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도2동 우리동네 키움센터(동작구 양녕로 220, 상가 2층)'를 개소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맞벌이 가정 증가 등 양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돌봄 공백을 걱정하는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지속적으로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확대해왔다. 2019년 6월 제1호점(노량진2동)을 시작으로 제12호점(상도2동)까지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확충했고, 올해 7월까지 2곳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모든 돌봄수요자가 집과 육아 | 김정아 기자 | 2022-03-15 13:41 서울 동작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광형 교통안전표시 67개 교체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린이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태양광 LED(발광형) 교통안전표지 67개를 교체·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인성을 강화하여 교통사고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와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고 구는 설명했다.기존 교통안전표지는 차량 전조등의 불빛의 반사가 있어야 식별이 가능했다. 표지가 노후화하면 반사기능이 떨어져 야간·우천시 대상물을 식별하기 어려웠다. 이를 보완한 LED(발광형) 교통안전 표지는 낮 시간에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04-08 14:52 동작구,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추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신보건상담사를 강사로 초빙해 인터넷 과몰입 예방을 위한 아동의 실천행동계획과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을 돕는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먼저 오는 24일 신상도초등학교를 방문해 5학년 2개 학급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과몰입 예방에 대한 강의와 토론식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인터넷의 장‧단점과 양면성 알 교육 | 윤정원 기자 | 2019-09-23 15:44 붕괴 후 10개월째 방치된 상도유치원, 태풍 견딜 수 있을까?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지난해 9월 폭우로 인해 붕괴된 상도유치원. 그 뒤로 10개월이 지났지만, 사고 현장은 아직도 위태롭게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고 당시 이낙연 국무총리는 사고현장을 방문해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현장 수습에 전념하라"고 질타했지만, 붕괴된 상도유치원은 아직도 수습되지 않은 상태입니다.이번 주말 또 다시 태풍 다나스가 찾아올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태풍, 폭우 시즌의 시작입니다. 폭우가 올 경우 또 다시 사고가 날까 주민들의 우려는 높지만, 실제 적용된 대책은 방수포 뿐이었습니다. 붕괴사고 직후 사회 | 김근현 기자 | 2019-07-19 18:30 [세줄포토] 가슴 졸인 상도초 엄마… '너무 무서웠지?'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밤사이 인근 공사장 옹벽 붕괴로 서울상도초등학교 내 상도유치원 건물이 내려앉았습니다.불안감에 교문 앞에서 하교하는 아이를 기다리던 한 엄마는,아이를 품에 꼭 안고서야 안심하는 모습입니다.[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최대성 기자 | 2018-09-07 14: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