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670명 시민 목소리 “사회서비스원, 서울시장이 결단하라”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최근 불거져 나온 어린이집·유치원 비리에 대안을 찾는다면 단 하나, 공공영역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해보겠다고 했던 사회서비스공단, 사회서비스원을 통한 어린이집 설립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다.”(한지선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23개 시민사회단체·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보육 더하기 인권 함께하기'는 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보육을 포함한 서울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라”고 촉구하고, 시민 1670명의 서명을 서울시에 제출했다.보육 더하기 인권 함께하기는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8-11-01 18: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