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롭게 변화하는 마리아병원, 국내 열번째 수지분원 개원 및 본원 리뉴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마리아병원은 세계 5대 난임 센터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난임 시술 건수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전국 국내 9개 분원, 국외 뉴욕 분원을 두고 있으며, 올해 열번째 분원인 수지분원이 지난 13일 개원했다.수지분원은 제일병원 난임센터장을 역임한 양광문 원장을 주축으로 마리아 본원과 강남 차병원 출신 책임연구원들로 연구부를 구성해 국내 3대 난임 센터의 장점들을 최대한 반영했다. 특히 최고등급의 청정도를 자랑하는 배양 시설을 갖추어 시설뿐 아니라 연구부 (세포 배양팀)의 질적 향상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임신/출산 | 윤정원 기자 | 2017-11-28 13: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