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작구, 아빠와 자녀를 위한 ‘뽀빠이 사업’ 추진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동작구가 오는 9월까지 아버지와 자녀 통합 프로그램인 뽀·빠·이(뽀대나는 아빠들의 이야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버지-자녀 통합프로그램은 동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아버지교육,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하는 특별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녀와 함께 농장을 체험하고 수확 후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기와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멘토들과의 특별프로그램, 핸드페인팅, 아빠와 함께 스킨십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 사업은 특히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아버지 역할을 성찰 가족 | 오진영 기자 | 2014-06-18 11: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