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정성이라면 그라코 ‘EVO신생아유모차’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최근 출시된 그라코 ‘EVO신생아유모차’는 VIB(Very Important Baby) 시스템이 적용돼 등받이 각도가 170도 이상 젖혀져 아기가 다리를 완전히 펴고 누울 수 있다. 이 기능이 영아돌연사를 막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프리카코리아 출산준비용품 가운데 신중하고 꼼꼼히 따져 골라야하는 것이 바로 신생아유모차다. 무엇보다 안전해야 하는 ‘안정성’, 아기엄마 혼자서도 잘 밀고 다닐 수 있는 적당한 무게감과 코너에서 방향조절 잘 되는 ‘성능’, 접고 펴고 생활 | 오진영 기자 | 2014-07-03 14: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