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강동구 "맞벌이 부부의 방과 후 돌봄 걱정 덜어드립니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방과 후에도 초등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돌봄 받을 수 있는 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4호점을 개소했다.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은 0.8명으로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양육환경 변화로 인한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 수업을 마친 후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는 공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확충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05-04 12: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