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림이법’ 사각지대 해소 위한 ‘어린이통학차량’ 법안 나왔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지난달 15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하면서, 어린이 축구클럽 통학차량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2명이 숨졌다. 이번 사태로, 축구클럽 차량이 ‘세림이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서 성인 보호자 동승 등 탑승 아동에 대한 안전 확인 조치가 없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떠오르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국회의원(서울 광진구갑)은 21일 이러한 ‘세림이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9-06-21 15: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