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료기록 허위로 기재했지만 무죄? '예강이 사건' 논란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의료기록을 허위로 기재한 것은 맞지만, 무죄다? 4년 전 일어난 전예강 어린이 응급실 사망사건의 판결을 두고, 논란이 거세다. 의료기록 허위 기재 혐의를 받은 간호사에게 무죄를 내린 1심 판결을 두고서, 유족과 환자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예강이 어머니 최윤주 씨는 “사망 후 4년이 지났는데 아직 정확히 사인을 알지 못하고 있다”며 “법에 의지할 수밖에 없어 민·형사 재판 결과를 기다렸는데,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14일 오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토즈 교대점 사회 | 김재희 기자 | 2018-03-14 22: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