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만 0~2세 소규모(가정)어린이집은 돌봄기관인가? 교육기관인가? 정부는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새로운 교육·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유보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영·유아 교육, 돌봄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유보통합의 정책 대상 연령은 0~5세이다. 저출산, 인구감소로 인한 소규모(가정) 어린이집의 폐원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정부에서 준비하는 유보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보통합의 핵심 내용 중의 하나는 유치원, 어린이집 교직원의 격차 해소이다. 베이비뉴스는 이러한 격차 해소의 대안을 제시하면서 소규모(가정) 어린이집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서울시가정어린이집 기획연재 | 기고=조영희 | 2023-04-19 12:39 어린이집 야간보육 온라인 신청…"어린이집 눈치보지 마세요"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서울시는 야간보육이 필요한 부모들이 어린이집 눈치 보지 않고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야간보육 온라인 신청’ 창구를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 기존엔 어린이집에 직접 신청해야 했는데, 온라인으로 변경돼 신청이 편리해지는 것이다.또, 올해 야간, 휴일 등 긴급한 돌봄 제공이 가능한 ‘거점형 야간보육 어린이집’을 171개소→250개소로, ‘365열린어린이집’을 4개소→10개소로 확대한다.서울시는 대도시 특성상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이 많아 야간보육에 대한 수요가 있는 만큼, 부모들이 마음 편히 육아 | 김민주 기자 | 2021-02-17 14: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