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 아동학대 방지 위한 SOS 챌린지 참여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7일,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 본부장이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SOS(Save our seoul)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박상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의 지목으로 참여한 홍선교 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아동학대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한 폭력, 무관심 등이 증가하고 있다”며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권리 보호와 옹호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는 SOS 릴레이 챌린지의 슬로건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에 맞춰 지역사회 사회 | 김민주 기자 | 2021-05-07 14:42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2019 ‘뽀꼬 아 뽀꼬’ 설레임 캠프 개최 오는 10월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을 앞두고 있는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가 단원을 선발하고 설레임 캠프를 개최해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예비음악가와 첫 만남을 갖는다.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 삼성화재(사장 최영무),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은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박 2일동안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설레임 캠프를 개최한다.‘뽀꼬 아 뽀꼬’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이탈리아 음악용어다. 장애청소년들이 음악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며 사회와 교감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상징한다 사회 | 전아름 기자 | 2019-05-30 15:55 "Musik kennt keine Behinderung" 음악은 장애를 모른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장애를 가진 예비음악가를 응원하기 위한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 삼성화재(대표이사 최영무)의 공동주최로 지난 14일 KBS홀에서 열렸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뽀꼬 아 뽀꼬’ 음악회는 ‘Musik kennt keine Behinderung(음악은 장애를 알지 못한다)’라는 주제로 이유빈 군(15세)의 피아노 독주를 시작으로 ‘뽀꼬 아 뽀꼬’ 중창단, ‘세종솔로이스츠’의 다니엘 조(Daniel Cho)와 비바챔버앙상블 협연, 장애청소년과 문화 | 전아름 기자 | 2018-11-20 13: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