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재근 국회의원 "국내 입양 활성화 대책 세워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가 작성한 국내 입양아 수 및 입양비율 통계자료를 검토한 결과, 정부의 지속적인 국내입양 활성화 대책 마련에도 불구하고 2012년 이후 전체 입양아동 중 국내 입양된 아동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인재근 의원은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와 저출생 등의 영향으로 2012년도 전체 입양아동 수는 1880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415명 감소했다. 전체 입양 아동수가 감소한 것과 별개로 국내입양 비율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2-10-14 17:26 ‘아픈 아이 두고 전전긍긍…’ 가족돌봄휴가 입법 추진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이주의 보육법안’은 한 주 동안 국회에 발의된 보육·육아 관련 법안을 정리해드리는 코너입니다. - 기자 말독감에 걸린 아이. 엄마아빠는 회사에 가야 하는데 어린이집에도 못 보내고 연차도 없다면 어떻게 할까.아픈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서 전전긍긍해본 적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환영할 만한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경기 부천시소사구)이 대표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 최규화 기자 | 2018-02-12 17:43 입양 아동의 권익과 복지가 최우선이다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 지난달 10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신생아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는 평상시 평균 약 50여명의 신생아가 이곳에서 양부모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ssy@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제7회 ‘입양의 날’(5월 11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 입양의 날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가 있다. 지난해 6월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부터 입양정책의 패러다임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오는 8월 정책 | 김소희 기자 | 2012-05-02 18: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