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패럴림픽에서 빛난 ‘다둥이 아빠’ 김대중 선수의 꿈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지난 18일 폐막한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 하루 전 열린 장애인아이스하키 3~4위 결정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경기 막판 터진 결승골에 힘입어 이탈리아에 1-0으로 승리, 사상 첫 동메달을 따냈습니다.열일곱 명의 자랑스러운 얼굴들 중에는 지난해 9월 라는 제목의 기사로 베이비뉴스 독자들에게 소개된 김대중 선수도 있었습니다. “가족 앞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 꿈”이라던 김 선수에게 소감과 뒷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 사회 | 최규화 기자 | 2018-03-28 16: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