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독일·프랑스 직접 가보니… "여성정치 방향성 얻었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여성·엄마민중당은 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독일과 프랑스로 해외정책연수를 다녀왔다. 독일의 베를린 임신갈등상담소와 포츠담 가족센터, 프랑스의 사회통합부 등을 방문하고 온 이들은, 민중당 김종훈 의원(울산 동구) 주최로 1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연수를 통해 듣고 배운 내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해외연수의 목적은 독일의 교육제도, 시민참여를 통한 직접정치 실현, 여성과 가족 정책의 변화, 여성의 재생산권을 둘러싼 법과 제도 등을 알아보고, 프랑스의 성평등 추진 정책 | 이중삼 기자 | 2019-03-18 16:43 프랑스 인구 두 명 중 한 명이 적용받는 ‘가족수당기금’ 여성·엄마민중당은 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독일과 프랑스에서 여성정책연수를 진행했다. 독일의 연방정치교육청과 임신갈등상담소, 프랑스의 여성권익부 등을 둘러보고 온 이들의 연속 특별기고를 통해 지금 한국의 여성과 엄마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제도는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 편집자 말☞ [여성·엄마민중당 특별기고③] 프랑스 기업, 젠더인덱스 점수 낮으면 매출액 1% 벌금에서 이어집니다.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방문한 기관은 ‘국립가족수당기금공단(CNAF)’이었다. 프랑스는 국민 가족의 일상생활을 보조하기 위해서 20가지의 각종 보조금을 지 기고 | 기고=김영신 | 2019-03-12 11:42 프랑스 기업, 젠더인덱스 점수 낮으면 매출액 1% 벌금 여성·엄마민중당은 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독일과 프랑스에서 여성정책연수를 진행했다. 독일의 연방정치교육청과 임신갈등상담소, 프랑스의 여성권익부 등을 둘러보고 온 이들의 연속 특별기고를 통해 지금 한국의 여성과 엄마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제도는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 편집자 말이번 정책연수를 떠나면서 낭만의 프랑스를 만난다는 설렘이 가득했다. 또 난생처음 유럽행이라, 우리와 또 다른 문화, 다른 민족을 접하게 된다는 것 또한 즐거움을 더했다. 물론 관광을 위한 일정이 아닌 정책연수이지만, 새로운 곳을 간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기고 | 기고=김영신 | 2019-03-12 11: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