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배냇-베이비유, 헬로 마이프렌즈 이벤트… "조리원 동기를 부탁해"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과 성장앨범 스튜디오 베이비유가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아이의 소중한 첫 인연을 사진으로 선물하기 위해 조리원 동기 모임 촬영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해당 이벤트인 '헬로 마이프렌즈 이벤트'는 올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오늘(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한 달간 아이배냇 쇼핑몰에서 실시된다. 출산 200일 이후 엄마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 모임 당 최대 5명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4일이다. 이 육아 | 전아름 기자 | 2019-05-09 14:51 "괜찮아, 조급해 하지 않아도 돼" [연재] 워킹맘의 일과 육아 저글링, 어떻게 할 것인가이번 달로 아이는 세 돌이 되었다. 잘 뛰고, 가끔은 어디서 보고 배워왔는지 '이런 것도 할 줄 알았던가'하는 재주도 부리며 엄마인 나를 깜짝 놀라게 할 정도다.개구쟁이 꼬마아가씨로 크는 모습이 뿌듯하기도 하지만 아직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 배변훈련은 꽤 일찍 시작했으나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 한 것. 소변은 괜찮지만 대변을 볼 때에는 반드시 기저귀를 차야 한단다. 이제는 아이가 기저귀가 있는 옷장 문을 열고 꺼내서 스스로 입기까지 한다. 정말 기저귀를 뗄 수는 있는 건지,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김신희 | 2016-10-25 10:16 조리원 모임을 통해 배운 육아철학 [연재] 문선종의 아빠 정명학 군대 동기만큼이나 끈끈한 조리원동기엄마들은 출산의 고통을 극복하고 조리원에 머물면서 강력한 공감대로 서로의 생살을 공유하며 끈끈한 유대를 맺습니다. 그로 인해 조리원 동기로 거듭나죠. 친구, 언니, 동생을 맺은 엄마들의 결속력은 아주 인상적입니다. 지역사회 단위에서 형성되는 돌봄 공동체의 최전선에는 항상 엄마들이 존재합니다. 아이를 중심으로 잘 뭉치는 특성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정말 배울 점입니다.위험한 밀실육아의 해답 ‘조리원 동기모임'만약 친정과 거리가 멀 거나 현재 지역이 고향이 아니어서 ‘가족공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문선종 | 2016-06-24 14: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