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혼부 출생신고 개선해주세요” 준이아빠 사연, 청와대까지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아가들 키우는 엄마예요. 관련 기사 봤는데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어떻게든 아이를 키울 수 있게 사회가, 법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세상에 태어났는데 출생신고도 안 된다는 게 참 이해가 안 되네요. 꼭 통과돼서 기본적인 권리라도 받을 수 있길.”“(미혼부) 아빠는 출생신고를 못한다니. 이런 법이 어디 있나. 꼭 법이 바뀌어야 한다. (얼마 전) 20대 아빠와 16개월 아이가 숨진 사건, 이런 사건이 또 안 터지라는 법 없다.”지난 5월 28일 베이비뉴스의 보도로 시작된 ‘미혼부 법 개정’ 청와대 사회 | 최규화 기자 | 2018-06-01 15: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