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제2기 어린이·청소년 인권종합계획 수립 시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시는 서울인구의 약 17%(170만 6000명)를 차지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인권 실현과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인권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제2기 어린이 청소년 인권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조례’에 의거 3년마다 수립·시행하는 어린이·청소년 인권 마스터 플랜이다.서울시는 지난 2014년에 처음으로 어린이·청소년 인권키우기 3년 플랜을 발표해 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 등에 규정된 내용들을 구체적인 정책사업으로 발전시켜 어린이 청소년 인권증진을 위해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7-05-19 13:37 행자부, 지역 출산율 제고에 앞장서는 지자체 적극 지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자체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을 실시한다.지역 내 거주인구가 줄고 출산율도 낮아져 최악의 경우 지역사회가 붕괴되는 이른바 ‘지방소멸’ 문제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정부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힘을 쏟는 지방자치단체 발굴에 나선 것.우리나라는 2001년 이후 초저출산(합계출산율 1.3명 미만) 현상이 지속되고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등 인구 위기에 봉착해 있다. 특히 지자체 저출산 문제는 지방소멸과도 밀접하게 연계되어 그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행정자치부는 초저출산 문제 정책 | 윤정원 기자 | 2017-04-11 14:36 인천시, 안전한 급식 위해 급식관리지원센터 확충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인천광역시는 위생 사각지대에 있는 100인 미만 영·유아 보육시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관리를 위해 올해 국비와 지방비 3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개소를 확충해 총 9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위생 사각지대에 있는 100인 미만 영·유아 보육시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관리를 위해 올해 국비와 지방비 3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개소를 확충해 총 9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인천지역에는 현재 지원센터 7 사회 | 윤지아 기자 | 2015-02-13 16: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