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에서 하루만 살아도 '서울시 산후조리경비' 100만 원 받는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시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출산한 산모임에도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를 아깝게 못 받는 일이 없도록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요건을 전격 폐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새해부터 출산하는 서울 거주 산모('24.1.1. 이후)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타 시‧도 중복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자녀의 서울시 출생신고 요건은 유지된다.이는, ‘출산=혜택’이 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원 장벽을 완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4-02-13 14:34 자연분만 무료! 꼭 알아야 할 출산혜택 3가지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임신·출산 진료비 50만 원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엽산, 철분제 등 임신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출산할 때는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예비 엄마, 아빠라면 꼭 알아야 할 출산 혜택 3가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임신·출산 진료비 50만 원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엽산, 철분제 등 임신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출산할 때는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엄마돈보기 | 김솔미 기자 | 2018-02-08 14:10 [특별기획] 국회의원들이 답을 드립니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전혜숙·권미혁·기동민 의원실과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실은 18일 열릴 예정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꼭 다뤄지길 바라는 독자 청문위원들의 질의에 대해 응답을 보내왔다. 앞서 베이비뉴스는 박능후 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엄마·아빠가 직접 묻고 싶은 질문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댓글과 e메일을 통해 취합했다. 모두 224건. 이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22명 전원에게 전달해 질의에 참고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5명 정책 | 권현경 기자 | 2017-07-17 17:15 [특별기획] 박능후 복지부장관 후보자에게 꼭 물어주세요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엄마·아빠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게 직접 묻는다!" 베이비뉴스는 오는 18일 열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앞서 엄마·아빠가 직접 묻고 싶은 질문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댓글과 e메일을 통해 받았다. 그동안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보건복지부는 우리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부 부처인 만큼 부모의 눈높이에서 장관 후보자를 검증해보자는 취지로 준비했다. 베이비 정책 | 권현경 기자 | 2017-07-14 1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