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후풍 겪지 않으려면? 해외도 인정한 '산후조리' 필요성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출산 후 최소 8주 정도는 전문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자궁을 회복시켜야 한다. 또한 원활한 모유수유를 위한 유방관리와 산후우울증을 예방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도 잊어선 안 된다. ⓒ한국한의원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아무개(31) 씨는 아이를 출산한 뒤부터 큰 문제를 겪고 있다. 바로 찬바람을 맞으면 몸이 아리고 무릎이 시큰거리는 산후풍증상이 나타난 것. 하지만 해외에서는 산후풍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고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통증에 한 씨는 한국으로 돌아 출산 | 윤정원 기자 | 2017-07-07 15: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