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케이맘 신생아용 기저귀, 맞춤 catch hole 커버로 흡수력 높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마더케이가 만든 케이맘 처음 기저귀가 소분형과 함께 신생아 전용(NB) 사이즈 출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케이맘은 마더케이가 모든 아기의 ‘처음’ 순간에 어울리는 제품을 연구하고 만들기 위해 시작한 브랜드다. 처음 밴드 기저귀는 기존에 대용량으로 출시되어 부드럽고 발진 없는 기저귀로 '보들보들 기저귀'라고 불렸다. 이번에는 소분형으로 출시되면서 신생아 전용 사이즈를 함께 선보여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NB 사이즈는 4kg 이하 신생아를 위한 것으로 갓 태어난 아기 육아 | 전아름 기자 | 2019-03-29 14: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