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신생아 사망사고 신고체계 개선 필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 상태의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병원에서 늑장보고를 국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그 가운데 현행법상 국가지정 감염병이 아닌 한 보건당국에 대한 신고의무가 없으며 환자안전사고의 경우도 신고가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어 신고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19일 “정확한 사망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결과와 질병관리본부의 추가적인 역학조사 등을 통해 규명될 것으로 판단하지만 현재로서는 사망원인이 병원 내 세균감염에 사회 | 윤정원 기자 | 2017-12-19 17: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