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미, 최수준, 김지민 씨 각각 새해둥이 낳아
1월 1일 새벽 계사년 첫 아기를 출산한 주인공은 황해미(23) 씨, 최수진(35) 씨, 김지민(35) 씨로 모두 자연분만으로 2.94kg, 2.99kg, 3.29kg의 건강한 여아와 남아, 여아를 순산했다. 제일병원 측에서 공개한 새해 첫 아기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2013년 1월 1일 0시 0분 01초를 기해 서울시 중구 묵동 제일병원에서 산모 황해미(23, 부천시 원미구) 씨와 남편 권오민(23) 씨 사이에서 태어난 2.94kg의 여아가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제일병원 제공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2013년 1월 1일 0시 0분 01초를 기해 서울시 중구 묵동 제일병원에서 산모 황해미(23, 부천시 원미구) 씨와 남편 권오민(23) 씨가 2.94kg로 태어난 딸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제일병원 제공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2013년 1월 1일 0시 0분 01초를 기해 서울시 중구 묵동 제일병원에서 산모 황해미(23, 부천시 원미구) 씨와 남편 권오민(23) 씨 사이에서 태어난 2.94kg의 여아가 엄마 품에 안겨 있다. likitae@ibabynews.com 제일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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