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에게 값진 정보를 전달하는 창이 되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창간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베이비뉴스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와의 만남을 준비하거나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값진 정보를 전달하는 창(窓)의 역할을 다하시길 기원합니다.
*산고 끝에 베이비뉴스가 창간했습니다. 베이비뉴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만들어진 인터넷육아신문입니다. 천 번을 넘어져야 아이가 일어선다고 합니다. 천 개의 축하 댓글이 달린다면 베이비뉴스는 힘차게 첫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에 바라는 점도 좋습니다. 축하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달기 클릭!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앞으로는 무궁한 발전이 있기만을 바랍니다.
저도 너무나 많은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