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부모와 출산-보육정책 관계자들 소통채널로"
안녕하세요 강남구청장 신연희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인터넷육아신문 <베이비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베이비뉴스>의 창간정신대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 만들기’에 힘써서 육아신문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베이비뉴스>가 영유아 부모와 출산-보육정책 관계자들 사이의 소통채널로 자리 잡아 육아신문의 대명사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아이 하나를 잘 키우기 위해선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아이들 양육엔 온 도시가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뜻이지요. 저 역시 소명의식을 갖고 강남구가 대한민국 최고의 보육구가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고 끝에 베이비뉴스가 창간했습니다. 베이비뉴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만들어진 인터넷육아신문입니다. 천 번을 넘어져야 아이가 일어선다고 합니다. 천 개의 축하 댓글이 달린다면 베이비뉴스는 힘차게 첫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에 바라는 점도 좋습니다. 축하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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