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훈석 의원 "육아전문신문 없어서 아쉬웠는데"
송훈석 의원 "육아전문신문 없어서 아쉬웠는데"
  • 베이비뉴스
  • 승인 2010.09.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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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가 육아정책 변화 이끄는 중심에 서길"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무소속 송훈석 의원. ⓒ송훈석 국회의원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무소속 송훈석 의원. ⓒ송훈석 국회의원실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육아신문인 ‘베이비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시기에 육아전문 ‘베이비뉴스’가 창간됨에 따라 육아문제로 관심과 함께 걱정이 많은 부모님들과 예비부부들의 기대가 한층 더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육아정책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면서 정작 육아정책의 문제점을 보도하는 전문적인 신문이 없었던 점이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이제 베이비뉴스가 육아정책의 변화를 이끄는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부모님, 임산부들의 눈물을 딱아주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근 우리사회의 저출산 문제는 이제 국가적 현안이 되었습니다. 특히, 농어촌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아이 울음소리’ 듣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 될 정도로 출산률이 더 낮은 상태입니다.

 

저출산이 지속될 경우 대한민국의 미래는 참으로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대다수 부부는 물론 예비부부들의 공통적인 관심사인 육아․보육문제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해 가장 신뢰받는 인터넷 육아전문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당초 창간취지와 목적대로 저출산이 심각한 대한민국 사회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에 일조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최초의 인터넷 전문 육아신문의 창간을 기다려온 수많은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산고 끝에 베이비뉴스가 창간했습니다. 베이비뉴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만들어진 인터넷육아신문입니다. 천 번을 넘어져야 아이가 일어선다고 합니다. 천 개의 축하 댓글이 달린다면 베이비뉴스는 힘차게 첫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에 바라는 점도 좋습니다. 축하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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