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좋다는 러시아산 차가버섯, 상락수차가버섯의 효능은?
암에 좋다는 러시아산 차가버섯, 상락수차가버섯의 효능은?
  • 윤지아 기자
  • 승인 2015.05.11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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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건강 식이요법으로 주목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차가버섯은 암에 좋은 항암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상락수차가버섯
차가버섯은 암에 좋은 항암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상락수차가버섯

 

가정의 달 5월, 부모님 선물과 은사님 선물로 몸에 좋은 건강 식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로 인해유통 업계에서는 몸에 좋다고 소문난 좋은 식품들을 공수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근 건강 식이요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차가버섯'이다. 러시아 정부에서 승인한 러시아산 1등급 차가버섯을 이용해 추출 분말을 만들어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상락수차가버섯'은 어버이날 및 스승의날 선물 등으로 판매량이 부쩍 늘었다고 밝혀진 바있다.
 

차가버섯은 암에 좋은 항암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상황버섯에 비해서도 영양성분이나 활성산소제거능력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사실이 퍼지면서 최근 인기가 더욱 높아진 것이다.
 

가장 효과가 좋은 차가버섯은 러시아산이다. 끓이는 것이 아니라 60도 이하의 온도에서 우려 내어 먹는 식품이다. 하지만 좋은 러시아산 차가버섯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우려 내 먹는 방법이 매우 까다로워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좋은 차가버섯 덩어리를 구입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우려내는 과정에서 영양 손실이 상당히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고함량으로, 안전하게 만들어진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이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상락수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러시아의 대표적인 차가버섯 추출 전문회사인 알타이 비스테라에서 상락수만의 차가버섯 노하우로 추출해 만들어 차가버섯의 효능을 더욱 높인 제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루치 로얄 FD 차가버섯 추출분말제품은 구스또이(차가버섯농축액)을 차가버섯의 물리화학적 특성에 적합하게 특화시킨 상락수만의 동결건조(FD)공법으로 만들어져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계 성분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은 물에 녹는 용해도도 뛰어나고 순한 맛을 가지고 있어 암 환자들도 수월하게 마실 수 있다. 음용 방법은 미지근한 물 1컵에 동봉된 스푼으로 정해진 용량을 넣어 잘 저은 후 마시면 된다.
 

일반적으로 차가버섯은 1g씩 1일 3회 식전 30분에 먹는 것이 좋다. 몸에 중한 병이 있는 경우에는 1일 8~12g을 4~6회에 나눠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상락수차가버섯 관계자는 "오랫동안 차가버섯을 연구해온 러시아의 차가버섯 추출 기술은 뛰어난 것이 사실이지만 분말로 만드는 건조과정에서 유효성분 손실 없이 건조하는 기술은 생산설비와 경험이 아직 많이 부족해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공법으로 러시아에서 차가버섯을 추출 한 뒤 뛰어난 한국 기술력으로 건조하는 차별성을 둬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다"며 "건조공정까지 러시아에서 생산한 추출분말을 완제품으로 수입한 예전 제품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한편 상락수차가버섯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섭취할 때,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른 올바른 섭취법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상담관리사와 고객맞춤 별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또 현재는 홈페이지(www.chaga.co.kr)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가버섯 무료 샘플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므로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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