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30일까지 스토리룸 '헤이 홈' 오픈
【베이비뉴스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915 인더스트리 갤러리에 이케아 스토리룸 '헤이홈!'(Hej HOME!)을 오픈하고 무료관람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헤이 홈은 이케아의 콘셉트와 스토리, 비전, 민주적 디자인을 집과 같이 편안한 환경에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하고 매주 화~일요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연다.
가구는 현장에서 판매하지 않을 예정으로 개장, 운영 시간은 사정에 따라 변동할 수 있어 참여 전 인터넷 페이지(www.IKEA.kr)에서 사전 확인해야 한다.
한편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으로, 집과 관련한 멋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들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케아는 사업의 모든 단계에 걸쳐 사람과 환경을 배려하고 있으며, 아동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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