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홈쇼핑과 베이비페어에서 완판을 기록한 리안 유모차의 신제품 ‘리안 솔로’가 유아용품 전문점 맘스맘에 론칭하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맘스맘 리안솔로 론칭 이벤트는 맘스맘에서 리안 솔로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전국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2만 원권)도 현장에서 증정한다.
또한 바람과 변덕스러운 날씨로부터 아기를 보호해주는 방풍커버와 쌀쌀한 날씨에 체온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풋머프, 아기에게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릴렉스 피팅 이너시트도 함께 증정한다.
이번에 리안에서 새롭게 론칭한 ‘리안솔로’는 원터치, 원핸드, 원폴딩 기능을 높인 제품으로 엄마 혼자 야외에 나가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강조한 아웃도어 콘셉트 유모차다.
‘리안 솔로’ 유모차의 큰 특징으로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함께 아웃도어 의류 및 용품에 주로 사용되는 기능성 원단을 유모차에 사용했으며 야외활동 중 갑작스럽게 변하는 날씨 변화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수 있는 익스트림 커버를 유모차에 적용했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익스트림 커버는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난 기능성 원단으로 유모차 하단에 장착해, 필요 시 10초 내에 아기를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구성돼 여름철 외출 시 국지성 소나기, 돌풍 등으로부터 아기를 보호 할 수 있다.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무게가 9kg에 불과해, 엄마 혼자 한 손으로도 가볍게 조작할 수 있으며,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는 고 기능성 풀 차양막과 이동 시 아기의 편안함을 돕는 릴렉스 피팅시트, 4바퀴 독립 서스펜션 가능까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리안 스핀LX 유모차’ 만의 특화된 기능을 모두 적용했다.
리안 유모차 관계자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정감과 휴대용 유모차의 가벼운 무게를 모두 갖춘 유모차를 만들기 위해서 제품 개발 단계부터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밝히며 “외출이 잦은 여름철 추천유모차로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많은 엄마들에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가벼움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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