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IOS 광파오븐, 신혼부부 쿠킹클래스 열어
LG DIOS 광파오븐, 신혼부부 쿠킹클래스 열어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4.08.11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 밤에 어울리는 초간단 오븐요리 레시피 전수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DIOS 광파오븐 네이버 카페 오븐&더레시피로 모집된 5쌍, CJ제일제당을 통해 모집된 4쌍 등 총 18명의 부부와 커플이 지난 8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초간단 오븐요리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전자
DIOS 광파오븐 네이버 카페 오븐&더레시피로 모집된 5쌍, CJ제일제당을 통해 모집된 4쌍 등 총 18명의 부부와 커플이 지난 8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초간단 오븐요리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전자

 

LG전자(www.leg.co.kr)는 지난 8일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신혼부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초간단 오븐요리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LG DIOS 광파오븐’과 ‘백설 홈메이드 베이커리믹스’가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DIOS 광파오븐 네이버 카페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에서 모집한 5쌍, CJ제일제당에서 모집한 4쌍 등 총 18명의 부부 및 커플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야식이 생각나는 여름밤 백설 피자용빵믹스를 활용한 치즈스틱, 그리시니, 팟파이 레시피를 알아보고 LG DIOS 광파오븐 활용법을 익히며 간편하게 오븐 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초 결혼을 앞둔 쿠킹클래스 참가자 중 한 명은 “예비 신부인 여자친구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어도 요리실력 때문에 주저했었다”며 “광파오븐의 자동조리 기능을 이용하면 온도와 시간이 저절로 맞춰져 요리 초보인 맞벌이 신혼부부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쿠킹클래스 시연에서 사용된 LG DIOS 광파오븐 ‘리얼 스테인리스’ 모델(MA324PTW)은 오븐 전면부에 리얼 스테인리스(STS) 재질이 채용돼 깔끔하고 세련된 주방 연출에 도움을 준다. ▲오븐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식품건조 ▲웰빙 발효 ▲스팀 ▲슬로우쿡 ▲토스트 ▲에어프라이(건강튀김) 등 9가지 기능이 갖춰져 실속 있는 혼수 가전을 찾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웨딩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