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생활 속의 명품 광주요(대표 조태권)가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풍요로운 새해를 기원하는 취지의 설 상차림전(展)을 진행한다.
광주요는 내달 17일까지 경기 이천점, 서울 가회점, 서울 한남점, 부산점 등 직영점과 전국 현대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광주요 온라인 쇼핑몰(www.ekwangjuyo.com)에서 설 상차림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직영점 4곳에서는 한국의 전통미와 실용적인 아름다움을 살린 설 상차림을 전시한다. 설 음식 ‘떡국’은 화려한 색채가 아닌 전통미를 담은 은은한 컬러와 넉넉한 깊이의 식기를 사용해 전시한다.
광주요 명작유기 떡국세트는 떡국을 담으면 쉽게 식지 않아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백화용문 떡국세트는 분청 특유의 질감과 은은한 컬러로 떡국의 흰 국물과 조화를 이뤄 명절 느낌을 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직영점을 포함한 그외 매장에서는 설 명절 음식을 멋스럽게 차릴 수 있게 도와주는 ‘상차림 기획세트’를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지난해 가장 인기있던 제품 20개는 ‘베스트20 선물세트’로 구성해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전수진 광주요 총괄 영업본부장은 “설 음식은 떡국부터 갈비찜, 각종 전까지 한 상에 차려야 할 음식 가짓수가 많기 때문에, 더욱 상차림이 중요하다”며 “광주요 설 상차림전(展)을 통해 설 음식을 더욱 멋스럽게 차릴 수 있는 광주요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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