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과 답례품을 원스톱 쇼핑으로 편리하게
청첩장과 답례품을 원스톱 쇼핑으로 편리하게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5.02.10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카드, 새로운 기능 담아 웹사이트 전면 리뉴얼 오픈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더카드가 리뉴얼을 통해 고객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웹사이트를 선보였다. ⓒ더카드
더카드가 리뉴얼을 통해 고객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웹사이트를 선보였다. ⓒ더카드


비핸즈카드(구 바른손카드, 대표 박정식)는 유니크한 감성의 청첩장 브랜드 ‘더카드’의 웹사이트(www.thecard.co.kr)를 전면적으로 리뉴얼했다고 10일 밝혔다.


더카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청첩장업계 최초로 청첩장, 감사장, 답례품 등 구입하는 제품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는 복합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쿠폰 등 혜택과 주문 관련 사항을 고객이 이동하는 페이지마다 상시 노출하는 ‘마이쇼핑캐스트’ 메뉴를 도입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적으로도 새롭고 신선한 변화를 시도했다. 주 소비자 층인 20~30대 여성을 고려해 따뜻한 컬러감과 제품 이미지로 감성적인 느낌을 더했고 불필요한 디자인을 최소화시킨 플랫 디자인(Flat Design)을 적용해 웹사이트에 대한 직관적인 인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제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봄의 화사한 분위기와 톡톡 튀는 디자인 감각을 더한 디지털 인쇄 청첩장 20종을 비롯해 최근 유행하는 러스틱(Rustic 시골풍의, 소박한) 웨딩 콘셉트에 맞춘 내추럴 감성의 ‘러스틱 청첩장’, 한국의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新전통 청첩장’ 등 제품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아울러 답례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플러스쇼핑’ 카테고리는 ‘오가닉, 핸드메이드, 디자인’이라는 콘셉트 아래 푸드, 리빙 용품, 보디 용품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프랑스 보디케어 브랜드 ‘꽁빠니 드 프로방스’, 문경 사과로 만든 ‘애플버드 사과파이’, 태양에 말린 전통 국수 ‘판타스틱 국수’, 제철 재료로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 ‘인시즌’ 등 엄선된 브랜드의 품질 좋은 제품을 가치 있는 결혼 답례품으로 제안한다.


한편 더카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모든 청첩장 구매 고객에게 커피 음료권, 제품 할인권 등을 증정하는 ‘100% 당첨 해피룰렛’, 일주일마다 엄선된 베스트 카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해피프라이스’ 등을 진행한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