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유승민 '안심보육은 뒷전?'
김무성·유승민 '안심보육은 뒷전?'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5.02.11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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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안심보육정책 토론회에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귀엣말로 전하는 얘기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안심보육정책 토론회에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귀엣말로 전하는 얘기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안심보육정책 토론회에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귀엣말로 전하는 얘기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완구 총리 후보자 인준 처리로 여야가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로 다가온 총리 인준 처리 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새누리당 지도부에겐 안심보육이 아닌 총리 인준 여부에 관심을 더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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