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공항패션으로 살펴보는 최근 패션 트렌드
연예인 공항패션으로 살펴보는 최근 패션 트렌드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5.03.31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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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 세련된 '블랙 시크룩'이 대세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최근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는 단연 공항패션이다. 스타의 일상에 대한 호기심과 맞물려 패션 트렌드를 짚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기 때문이다. 이번 한 달간은 주로 트렌치코트, 재킷 등 키워드가 스타들의 출국 현장을 수놓았다. 그중 전지현, 정려원, 강민경, 티파니는 블랙 콘셉트의 시크룩으로 트렌드 세터의 면모를 뽐내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시켰다. 디마코의 도움을 받아 네 명의 공항패션을 분석했다. 


지난 27일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들른 인천공항에서 모던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인 전지현과 지난 3일 프랑스로 출국하며 프렌치시크의 정수를 선보인 정려원. ⓒ디마코, 루즈 앤 라운지, 이자벨마랑
지난 27일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들른 인천공항에서 모던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인 전지현과 지난 3일 프랑스로 출국하며 프렌치시크의 정수를 선보인 정려원. ⓒ디마코, 루즈 앤 라운지, 이자벨마랑


◇ 전지현, 세련된 도시녀의 정석


지난 27일 루즈 앤 라운지 행사 방문을 위해 중국으로 떠났던 전지현은 모던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압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섬세한 테일러링이 느껴지는 블랙 재킷에 올봄 가장 핫한 트렌드인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해 트랜드 세터의 면모를 풍겼다.


여기에 블랙, 화이트의 독특한 원형모양 패턴이 포인트인 빅 백,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슬림한 라인을 강조한 블랙 워커, 경쾌한 도트 무늬의 스트랩을 매치해 세련된 도시 여자의 느낌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 정려원, 멋 부린 듯 아닌 듯 프렌치시크


지난 2일 이자벨마랑 화보 촬영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하던 정려원은 스타일리쉬한 편안한 프렌치 시크룩의 진수를 선보였다. 소재와 핏감에서 편안함이 느껴지는 스트라이프 린넨 티셔츠에 박시한 화이트 재킷을 매칭했는데, 소매는 롤업하고 버튼을 열어 입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의는 티셔츠와 같은 소재의 넉넉한 블랙팬츠를, 신발은 전체적으로 컬러감이 맞는 화이트&블랙 운동화를 착용해 꾸미지 않은 듯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강조했다. 선그라스, 가방 등 액세서리도 블랙으로 통일해 안정감을 냈다.

플라워 패턴의 스니커즈가 돋보이는 크롭 스키니진으로 날씬한 몸매를 강조한 강민경과 올 블랙에 컬러풀한 마이크로미니백을 매치해 걸리쉬한 분위기를 더한 티파니의 출국현장. ⓒ디마코, 스코노, 펜디
플라워 패턴의 스니커즈가 돋보이는 크롭 스키니진으로 날씬한 몸매를 강조한 강민경과 올 블랙에 컬러풀한 마이크로미니백을 매치해 걸리쉬한 분위기를 더한 티파니의 출국현장. ⓒ디마코, 스코노, 펜디


◇ 강민경, 친근하고 세련된 여친룩


지난 16일 신규 디지털 싱글 앨범 ‘두 사랑’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하던 강민경은 편안한 옷차림에도 우월한 몸매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웨이브 컬의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차림으로 평범한 듯 세련된 ‘여친룩’을 선보였다.


루즈하고 심플한 티셔츠에 카디건을 매치하고 플라워 패턴의 스니커즈가 돋보이는 크롭 스키니진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액세서리와 클러치백까지 심플하게 코디해 일상 아이템이 돋보이는 친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 티파니, 올블랙에 컬러 포인트로 시선집중


지난 4일 일본 스케쥴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티파니는 올 블랙에 컬러풀한 마이크로미니백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에 여유있는 블랙 자켓, 블랙 레깅스로 활동감을 강조하고 블랙 스텔레토힐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어느 자리에나 무난하게 들고 갈 수 있는 블랙 백에 마이크로백을 매치한 것이 이날 티파니의 공항패션 포인트다.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잇 백으로 선정된 이 백은 가방 위에 달아 액세서리처럼 연출하거나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 알맞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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