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10명 중 9명 ‘신랑=집 마련’ 반대
부모 10명 중 9명 ‘신랑=집 마련’ 반대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5.05.18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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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부부가 함께 준비해야”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50세 이상 성인 10명 중 9명은 자녀 부부가 함께 살 신혼집은 부부가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성기
50세 이상 성인 10명 중 9명은 자녀 부부가 함께 살 신혼집은 부부가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성기


50세 이상 부모 세대 대부분이 자녀 부부가 함께 살 신혼집은 부부가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 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5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결혼 준비 시 집은 남자가 마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93.6%가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고 18일 밝혔다.  


‘결혼식 비용 최소화를 위해 작은 결혼식 해야 한다’는 문항에는 10명 중 9명꼴로(97.6%) ‘그렇다’고 응답했다. ‘아니다’(2.4%)라고 응답한 이들은 ‘결혼이 인륜지대사인만큼 격식과 하객 대접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당일 행사에서 없어져도 될 허례허식’에 대한 설문에는 ‘예단과 가족 선물’(22.0%)이 1위를 차지해다. ‘화려한 결혼식장’(21.0%), ‘비싼 웨딩패키지’(19.6%), ‘축하 화환’(13.2%), ‘많은 하객 초청과 식사 대접’(8.2%), ‘폐백과 이바지’(7.9.%) 등 순의 응답이 이어졌다.


조사를 실시한 전성기 측은 “부모 세대들도 사치와 허례허식을 줄인 결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결혼 준비에 대한 부모와의 대화와 조율을 통해 결혼에 대한 막연한 부담을 줄여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50세부터가 진짜 전성기’를 모토로 지난해 6월 론칭한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병의원 우대 서비스, CGV 영화 할인권, 유한킴벌리 샘플 및 구매 할인, 전국호환 교통카드 제공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나 전화(1566-9167)를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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