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빨래, 의류 관리 ‘이 가전’에 맡겨볼까
여름 빨래, 의류 관리 ‘이 가전’에 맡겨볼까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5.05.20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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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빨래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가전제품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여름은 집안일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이유 중 하나는 잦아지는 빨래다. 옷은 가벼워지지만 자주 많은 양을 세탁하고 널어 말리고 개야 해서 번거로워지고, 다른 계절처럼 쾌적하게 옷을 입을 수 없어서 일의 효율이 떨어진다. 맞벌이 신혼부부들에게는 이런 단점을 극복해주는 생활 가전들이 인기다. 적은 양을 자주 빨래해도 부담없는 미니세탁기, 언제나 보송보송한 옷을 입을 수 있게 하는 건조기 등 다양한 상품들이 신혼부부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여름 세탁에 유용한 세탁 가전


(위쪽부터)LG전자 꼬망스 세탁기, 동부대우전자 공기방울 4D 세탁기. ⓒLG전자, 동부대우전자
(위쪽부터)LG전자 꼬망스 세탁기, 동부대우전자 공기방울 4D 세탁기. ⓒLG전자, 동부대우전자


지난달 LG전자가 출시한 2015년형 꼬망스는 미니세탁기면서도 20가지 세탁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적은 양의 빨래를 자주 돌려야 하는 여름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란제리’, ‘면 속옷’, ‘아기 옷’, ‘스피드’, ‘표준 삶음’, ‘울·섬세’, ‘와이셔츠’, ‘수건’ 등 기본 코스를 갖췄고, ‘다운로드 코스’를 통한 ‘기능성 의류’, ‘블라우스’, ‘청바지’ 등 코스를 갖췄다. 다운로드 코스는 모바일 기기로 NFC 태그온 기능을 켜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물 온도를 냉수, 온수 등이 아닌 40°C, 60°C, 95°C 등으로 명확하게 표시해 빨래 용도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표준삶음’ 코스를 선택하면 95°C의 뜨거운 물로 옷감에 묻어있는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을 99.9% 이상 살균할 수 있다. 전기 사용량은 3.5kg의 소량 세탁물을 표준세탁 코스로 세탁할 경우 기존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전기 사용량을 최대 63%까지 절감할 수 있다.


동부대우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공기방울 4D 세탁기는 상범위 이상의 진동을 감지하고 차단하는 안전레버 등 고성능 진동저감장치가 장착돼 여름철 층간 소움 등의 염려를 덜 수 있는 제품이다. 진동을 흡수하는 4중 서스펜션, 세탁조의 균형을 잡아주는 오토밸런서도 채택됐다.


또, 찬물 세탁이 많은 여름에 세제가 잘 녹지 않아 세탁 시 잔류세제로 인한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 이 점을 보완한 헹굼 기능이 특징이다. 세탁조 상단 노즐로 강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클린젯 샤워기능’을 적용해 헹굼 기능을 향상했다.


중앙날개와 6개의 넓고 좁은 세탁날개를 교차해 구성한 ‘4D 버블러’ 세탁판은 공기방울 발생과 함께 강력한 원기둥 입체물살과 리드미컬한 물살을 동시에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수류의 세기를 41% 강화해 세탁력 강화 효과와 옷감의 꼬임을 최소화한 회전력을 구현한다.


또 공기방울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고주파 압력과 힘을 통해 세탁력은 55% 이상 향상, 세탁물이 몰리거나 엉킴으로 발생하는 옷감의 재오염과 손상을 40% 감소시킨다. 


◇ 의류 보송보송하게 해주는 헬프 가전


(왼쪽부터) LG 트롬 스타일러, 린나이 가스식 빨래건조기, LG 인버터 제습기. ⓒLG전자, 린나이코리아
(왼쪽부터) LG 트롬 스타일러, 린나이 가스식 빨래건조기, LG 인버터 제습기. ⓒLG전자, 린나이코리아


무덥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보송보송하게 옷을 관리하기가 어렵다. 말릴 때부터 건조하게 바싹 말려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고, 모든 옷을 한 번 입고 빨 수는 없어서 불가피하게 입었던 옷을 눅눅한 채로 뒀다 입어야 하는 일이 많이 때문이다.


빨래한 옷을 바싹 말릴 수 있는 가전을 살펴보고 있다면 린나이가 출시한 가스식 빨래건조기를 눈여겨 볼 만 하다. 전기식에 비해 건조시간이 2배 이상 빠르지만 유지비는 훨씬 저렴해서 시간, 금액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한 번에 건조할 수 있는 용량도 전기식에 비해 커서 빨래를 하고 말리는 데 드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화력이 4000kcal가량으로 높아 많은 양의 빨래도 신속하고 완벽하게 건조해주기 때문에 장마철에도 축축하지 않고 보송보송한 옷을 바로 입을 수 있다.


잘 말린 옷을 보송보송하게 보관하고 싶거나 조금 눅눅해진 옷을 건조시키고 싶다면 LG전자가 새로 출시한 17리터 휘센 인버터 제습기를 주목할 만 하다. 젖은 신발과 옷장 틈새를 건조하는 집중 건조 기능을 갖춰 실내 뿐 아니라 드레스룸이나 장롱 안쪽 등 의류가 있는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한 손으로 쉽게 물통을 빼고 넣을 수 있는 ‘원핸드 물통’,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제품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이지 핸들’ 등 차별화된 편의기능을 갖추고 있다.


빨래와 다림질이 번거로운 소재의 옷을 자주 입는 이들이라면 LG전자의 트롬 스타일러가 유용하다. 스타일러 안에 보관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생활 구김이나 냄새 등을 제거해 의류를 항상 깔끔하고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특히 내부에 장착된 무빙헹어는 1분에 220회에 걸쳐 좌우로 흔들어 미세먼지를 분리시키고, 매직파워스팀을 이용해 분리된 미세먼지에 수분 입자를 입혀 바닥으로 떨어트린다. 이를 통해 황사와 미세 먼지 입자가 84.5%까지 제거된다. 향균 처리를 통해 냄새가 배기 쉬운 얇은 여름 의류를 보관하기에도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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