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월드 센토사 싱가포르에 쏟아진 시선
리조트 월드 센토사 싱가포르에 쏟아진 시선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5.06.10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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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여행박람회서 관람객 큰 호응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하나투어 동남아팀 이동한 이사, 리조트 월드 센토사 Jenny Kang (제니강) 이사, 리조트 월드 센토사 한국사무소 허윤주 부사장 등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리조트 월드 센토사 싱가포르
하나투어 동남아팀 이동한 이사, 리조트 월드 센토사 Jenny Kang (제니강) 이사, 리조트 월드 센토사 한국사무소 허윤주 부사장 등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리조트 월드 센토사 싱가포르


지난 5~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2015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전 세계에서 모인 약 700여 개 관광업체의 참여와 약 910여 개 부스가 설치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초호화 복합리조트 ‘리조트 월드 센토사 싱가포르 (Resorts World Sentosa Singapore’)는 이번 행사에 단독전시관으로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리조트 월드 센토사 싱가포르는 호텔(Festive Hotel, Hard Rock Hotel, Hotel Michael, Equarius Hotel, Crockfors Tower)과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USS), S.E.A 아쿠아리움, 어드밴쳐 코브 워터파크, 돌핀아일랜드, 트리키아이 박물관, 리조트월드 센토사 카지노 등 24시간 이어지는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며 행사장을 찾은 일반인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리조트의 상징인 붉은색의 화려하고 세련된 컬러의 부스 설치로 동남아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싱가포르 센토사의 진정한 랜드마크로서 당당히 그 이름을 알린 한편, 주사위 게임 등 이벤트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강은정 리조트 월드 센토사 싱가포르 이사는 “메르스 여파로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방문객들과 싱가포르에 대한 뜨거운 반응으로 하나투어 박람회가 더욱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리조트 월드 센토사 싱가포르의 복합 리조트 단지는 자유여행 허니문과 가족여행 등을 원스탑 서비스로 즐길 수가 있어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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