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그날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딱
여름철 그날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딱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07.13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리 불쾌감과 냄새를 줄여주는 신 개념 여성청결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고민이 하나 늘었다. 바로 한 달에 한번 찾아오는 ‘그 날’에 대한 스트레스다. 여름철 생리 기간이 겹치면 땀과 분비물이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고, 세균과 곰팡이가 자라기에 좋은 서식 조건을 마련해줘 여성의 Y존 건강을 위협한다. 덥고 습한 여름철 날씨가 시원한 물놀이 등 여가 활동에는 유익하다. 하지만 여성의 민감부위에선 질염이 쉽게 유발될 수 있고, 방치할 경우 요도염, 방광염 등 각종 여성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성도 높아진다.

 

여름철 질염 등 각종 여성질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평소 여성의 Y존 청결이 필수다. 하지만 단순히 Y존을 물로 씻어 낸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건강한 여성의 질 분비물은 pH 3.5~4.5로 약산성이다. 알칼리성인 일반 비누와 보디클렌저로 세척할 경우 오히려 질 내부의 pH 균형을 깨뜨려 세균에 노출될 위험을 높인다. 하지만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면 질 내부 산성도를 유지해주고, 유해균 침투를 효과적으로 막아줄 수 있어 특히 여름철에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 사용이 추천된다.

 

㈜하우동천에서 자체 개발한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생리 전 사용하면 생리에 대한 불쾌감을 줄여주고, 생리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하우동천
㈜하우동천에서 자체 개발한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생리 전 사용하면 생리에 대한 불쾌감을 줄여주고, 생리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하우동천

 

㈜하우동천에서 자체 개발한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여성의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는 신개념 여성청결제다. 생리 전 사용하면 생리에 대한 불쾌감을 줄여주고, 생리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생리 후에는 상쾌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많은 여성들이 찾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알로에, 선인장, 고삼, 당귀 등 인체에 자극이 없는 자연추출 성분으로 만들어져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이 없다. 또한 다른 여성청결제와 달리 고체의 정제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여성의 건강한 Y존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생산을 시작한 2010년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매출을 상승할 정도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과 사람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지금까지 타 업체에 5배에 달하는 5000건 이상의 리얼 구매 후기가 제품의 효과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TV와 라디오 광고가 전파를 타면서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해 전 세계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 7월에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 입점해 중국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개발한 ㈜하우동천은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획득했으며, 중국, 홍콩, 뉴질랜드, 러시아, 멕시코에서도 특허를 획득한 국내 대표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이다. 또한 하우동천은 미국에서 FDA 등록을 마친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국내에서도 의약품으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한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샘플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SSG (마린시티점)과 서울지역 이마트 영등포점, 성수점, 월계점에서 진행된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jilgyungyi.com)와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jilgyungy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엄마 아빠들의 즐겨찾기 베이비뉴스 ◈
- 카카오스토리 http://kakao.ibabynews.com
- 페이스북 http://facebook.ibabynews.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ibabynews.com

 

【Copyrightsⓒ베이비뉴스 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